오미희 “사실은 청강생…” 사과

오미희 “사실은 청강생…” 사과

이은주 기자
입력 2007-08-21 00:00
수정 2007-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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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오미희(49)씨는 청주대 응용미술학과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 청강생으로 등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오씨는 20일 오후 8시 자신이 진행하는 CBS 라디오 음악FM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를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청주대에 정원외 입학을 했다.”면서 “이듬해인 79년 방송사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면서 알량한 자존심에 대학 재학중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정정하지 못한 채 30년이 흘렀다.”고 말했다.

또한 오미희는 지난 1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78학번으로 들어갔다 학교를 다 못 마쳤다.”고 한 것에 대해 “첫 인터뷰에서부터 청강생인 사실을 밝혔지만, 그 부분이 편집되면서 빠져 거짓에 거짓을 더한 것처럼 비쳐졌다.”고 해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7-08-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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