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기순이 올여름에도 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랑 더하기 사이클 대행진’에 나선다. 황기순은 김정렬, 김명덕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올해로 7회째인 국토 종단 사이클 대행진을 통해 그동안 600여대의 휠체어를 기증했으며 2005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2007-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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