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허영호 5단 백 백홍석 5단
총보(1∼236) 조한승 9단과 홍민표 5단이 제9회 농심신라면배 대표선발전을 통과했다.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예선결승에서 조한승 9단은 홍기표 2단을, 홍민표 5단은 김주호 7단을 각각 따돌렸다. 조한승 9단은 7회 대회에서도 한국대표로 선발돼 3연승을 거둔 바 있으며, 홍민표 5단도 5회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또한 두 기사는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오르기도 했다. 한 명의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남은 두 자리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예선전에서 결정된다.
236수 끝, 백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2007-07-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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