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의 한국인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악기는 바이올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시전문업체 ㈜서울메쎄아이엔씨는 지난 1∼8일 20∼40대 성인 남녀 476명을 상대로 전화 및 메신저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배우고 싶은 악기로 바이올린을 꼽은 응답자가 29.4%로 가장 많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피아노(21.8%), 드럼(16.8%), 기타(13.4%), 첼로(11.7%)등 순이었다.
2007-06-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