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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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4-07 00:00
수정 2007-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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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자전거’ 판매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활용한 ‘메이플스토리 자전거’를 최근 내놓았다. 삼천리자전거와 제휴를 통해 제작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빌린 아동용 메이플스토리 자전거는 기능 및 디자인에서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게 개발됐다. 안장의 높낮이 조절이 편리하다. 탑승이 편안한 아동용 안장과 유럽풍의 1인용 안장 등 2가지가 출시됐다.

모바일 ‘삼국쟁패2’ 선보여

게임빌은 이동통신 서비스사인 KTF를 통해 ‘삼국쟁패2 열왕전기-전사편’을 최근 선보였다. 이는 네트워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의 대명사격이다.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절정의 흥행 가도를 달리는 ‘삼국쟁패 패왕전기’의 후속작이다. 기존 500KB 안팎의 모바일게임 한계를 뛰어넘어 전사·술사·궁사 등의 캐릭터별로 1MB가량으로 구성돼 박진감이 넘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07-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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