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07-03-26 00:00
수정 2007-03-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승구(전 양주문화원장)승우(양조업)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김선중(전 진로 사장)씨 빙모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4

차종호(전 KBS 감사)종현(전 LG건설 부장)씨 모친상 전영효(전 KBS 라디오본부장)장기오(전 KBS 대PD)씨 빙모상 24일 안양메트로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465-7777

육현표(삼성 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 상무)씨 빙부상 24일 충남대부속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2)257-1705

조정관(효성 부장)정환(아름건설 대표)정인(KT네트웍스 차장)정희(전 교사)씨 모친상 최세근(거룡 대표)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3010-2293

오형빈(LG필립스 과장)형만(현대백화점 과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5

이활(사업)씨 모친상 김재우(아주그룹 부회장)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강규홍(아우라스튜디오 대표)규완(LG필립스 해외영업부 차장)씨 부친상 정현종(현대자동차연구소 과장)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동한(전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별세 좌경숙(한국과학기술원 학생상담센터)씨 상부 이 율(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좌호(대학생)씨 부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2072-2035

김유환(한국자금중개 사장)씨 별세 김용희(연은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김윤종(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판사)윤수(외국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김정훈(더스틸컴퍼니 대표)씨 빙부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72-2022

오세완(KBFD-TV 한국지국장)세권(전 정식품 영업이사)씨 모친상 손공훈(사업)이성휘(인하대 인력개발센터 소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4

서울시의회, 에너지산업발전 유공자 의장 표창 수여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에너지전략특별위원장·송파1)은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 종사 전문가와 연구기관 종사자 등 전국 4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에너지경제연구원 김기웅 팀장을 비롯한 소속 수상자들은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연구와 분석을 수행하고,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수력원자력(주) 박범신 실장 등 에너지 산업 분야 종사 전문가들은 각 에너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각자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에너지 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특별시장과 같이 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장관급 대우를 받는 선출직 공직자로
thumbnail - 서울시의회, 에너지산업발전 유공자 의장 표창 수여

백승갑(서울시설관리공단 과장)승욱(인천광역시 선원초등학교 교사)승준(주식회사 미뉴어텍 대표)씨 모친상 25일 인천시 부평구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32)552-3100
2007-03-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