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남대구 경찰서는 강(姜)모씨(27·대구시중구삼덕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8일 밤 9시쯤 대구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어느 무허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앉았던 접대부 황(黃)모양(22)에게 추근추근 억지「키스」를 하다가 황양이 입술을 가볍게 깨물자 화가 치밀어 황양의 입술을 꽉 물어 뜯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것.
강씨는 지난 8일 밤 9시쯤 대구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어느 무허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에 앉았던 접대부 황(黃)모양(22)에게 추근추근 억지「키스」를 하다가 황양이 입술을 가볍게 깨물자 화가 치밀어 황양의 입술을 꽉 물어 뜯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것.
<대구(大邱)>
[선데이서울 70년 5월 24일호 제3권 21호 통권 제 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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