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살인의 추억’ ‘역도산’ 등의 영화에 참여한 이강산(52) 조명감독이 28일 별세했다. 이 감독은 간경화로 투병 중이던 2005년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으나 최근 병세가 다시 악화됐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이 있다. 1979년 영화계에 입문한 이 감독은 1995년 ‘은행나무 침대’로 조명감독 타이틀을 달았다. 이후 ‘깡패수업’ ‘비트’ ‘태양은 없다’ ‘박하사탕’ ‘인터뷰’ ‘봄날은 간다’ ‘중독’ ‘무사’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주옥 같은 작품의 조명을 책임졌다.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대종상 조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02)590-2576.
2006-09-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