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나무에 수월하게 못박기 입력 2006-09-06 00:00 수정 2006-09-0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6/09/06/20060906009013 URL 복사 댓글 0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번 칠해 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2006-09-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