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 최원용 4단 ○ 백 원성진 4단
제6보(125∼157) 흑125로 하변을 지키려 하지만 백126으로 건너붙이는 맥점이 있어서 130까지 하변이 돌파당했다.
참고도1
두터움에는 보상이 있다. 흑145부터 153까지 우변의 흑돌 두점을 살려오자 우변 백집도 대폭 줄어들었다.
참고도2
흑8이 선수여서 10의 맥점으로 좌변 백돌이 잡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한번 더 인내해서 (참고도2) 백1 또는 A로 지켜놓고 중앙 백 한점을 움직이는 찬스를 노렸으면 백의 우세였을 것이다.
그런데 급한 하변을 놔두고 백154,156을 둔 수가 의문수. 흑이 손을 빼서 157로 기습해오자 또다시 국면이 요동칠 전망이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5-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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