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중국대학원(원장 왕이추)은 10일 오전 8시20분 조선호텔에서 한·중·일 3개국 중국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구현)와 함께 ‘21세기 동북아시대의 한·중경제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개원기념 2006 한·중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006-05-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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