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 조혜연 6단 ○ 백 이영구 4단
제5보 (92∼117)흑이 초반에 실리를 많이 취했다고는 하지만 큰 집은 없기 때문에 조그만 돌이라도 잡히면 그냥 진다. 따라서 백92로 막을 때 흑 석 점은 포기할 수 없다. 억울한 것은 백94로 젖힐 때 (참고도1) 흑1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백4까지 된 다음 흑5로 움직이는 것은 백8까지 우변 흑돌이 꼼짝없이 잡히고 만다.
참고도1
참고도2
참고도3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5-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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