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타리 클럽이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동북아 지역의 황사 차단을 위해 ‘희망’의 과실수 5만여그루를 심기 위해 나선다. 오는 5월4일부터 나흘간 몽골의 옛 칭기즈칸 시대 도읍지였던 하름호름 지역에서 실시되는 ‘몽골을 푸르게(Keep Mongolia Green)’ 현지 식목 행사에는 한국로타리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등 몽골 정부 관계자를 비롯, 로타리 회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6-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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