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大 등록금 가장 비싸다

梨大 등록금 가장 비싸다

이유종 기자
입력 2006-02-28 00:00
수정 2006-0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립대학 1년치 등록금의 차이가 최대 1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내 29개 일반사립대의 등록금 최대 격차는 자연과학계열 158만원, 인문사회계열은 109만원, 공학계열 112만원, 의학계열 142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


자연과학계열에서는 이화여대가 803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이어 숙명여대, 서울여대, 고려대, 서경대 등의 순이었다. 반면 단국대 등록금은 645만원으로 이대보다 무려 158만원이 저렴했다. 이어 세종대, 경희대, 덕성여대, 건국대 등의 순으로 등록금이 낮았다.

인문사회계열에서 연간 등록금이 가장 많은 학교도 이화여대가 차지했다.652만원으로 543만원인 세종대보다 100만원 이상 비쌌다. 이대에 이어 숙명여대, 고려대, 서울여대, 삼육대 등도 등록금이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의학계열 등록금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929만원인 이화여대가 가장 많았다. 가장 저렴한 경희대(787만원)와 142만원의 차이를 보였다.800만원을 넘는 의대 등록금은 이화여대에 이어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가톨릭대, 동국대, 한양대, 중앙대, 단국대 등의 순이었다.

공학계열도 100만원 이상 차이를 드러냈다. 이화여대가 848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단국대는 736만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이화여대에 이어 고려대가 847만원, 서강대와 연세대, 성균관대가 그 뒤를 이었다.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차이는 대학의 재정 형편과 교육여건, 인상률 협의 결과 등에 따라 학교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 “등록금과 교육의 질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한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다양한 혁신 성과와 우수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발전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시상 부문은 입법, 서울시의회, 서울시·서울시교육청, 특별상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은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주거 복지 향상과 도시 공간 개선 등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위원장은 “시민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영예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6-02-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