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군제(軍制) 연구의 개척자이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국사학자 차문섭 전 단국대 교수가 8일 오전 3시 별세했다.77세.
고인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과 단국대대학원장, 서울시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의 군제연구’‘조선시대 군사관계연구’ 등이 있다. 유족은 부인 김병희씨와 장남 재국(통일연구원 팀장), 차남 재민(사업)씨, 사위 박헌용(단국대 교수)씨가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양평 공원묘원. 빈소는 고대 안암병원.(02)921-3499.
2005-12-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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