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 5점·영어 2점 하락”

“수리‘가’ 5점·영어 2점 하락”

박현갑 기자
입력 2005-11-25 00:00
수정 200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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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리 ‘가’형(자연계)과 외국어(영어), 탐구영역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2∼5점 정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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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는 얼마나 될까?” 수능시험 다음날인 24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가채점 결과를 들여다 보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내 점수는 얼마나 될까?”
수능시험 다음날인 24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가채점 결과를 들여다 보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4일 온라인 교육기업인 메가스터디가 전체 수능 지원자의 14.8%인 8만 8074명을 상대로 수능점수를 채점해 본 결과, 수리 ‘가’형의 1등급 원점수는 지난해 수능의 89점에서 84점으로 하락했다.

영역별 1등급 원점수는 ▲외국어 영역이 92점에서 90점으로 ▲사회탐구영역의 윤리는 50점에서 46점으로 ▲국사와 한국근현대사의 1등급 원점수는 모두 47점으로 지난해 50점에서 3점 하락했다.

정치와 경제, 법과사회는 각각 50점과 50점,48점에서 46점과 48점,44점으로 떨어졌다.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경제지리의 1등급 원점수도 지난해보다 각각 5점과 3점,2점 하락했다. 반면 언어영역의 1등급 원점수는 94점에서 95점으로 1점 올랐다. 수리 ‘나’형(인문계ㆍ예체능계)의 원점수는 87점에서 89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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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등급 점수도 대부분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수리 ‘가’형의 2등급 원점수는 81점에서 76점으로, 외국어 영역은 84점에서 82점으로 각각 떨어졌다. 국사의 2등급 원점수는 5점이 하락했고 정치도 48점에서 42점으로 떨어졌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의 등급 구분점수(원점수 기준)는 대부분의 등급에서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6월,9월 수능 모의평가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5-1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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