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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을 받아온 만화 ‘변두리 삼국지’의 연재를 마칩니다. 다음 호부터는 새로운 작품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2005-11-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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