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지하(64)씨가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영남대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김씨는 최근 영남대측으로부터 석좌교수 제의를 받고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교양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과 글쓰기 강의 등을 할 예정이다.
2005-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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