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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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8-08 00:00
수정 2005-08-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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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대 학장에 정풍만씨·류마티스병원장에 배상철씨

한양대의료원은 최근 의과대 제22대 학장에 정풍만 교수를 임명했다. 정 학장은 제21대에 이어 연임이다. 정 학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병원 외과 주임교수 및 기획실장,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85년 대한소아외과학회를 창립했으며, 현재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를 맡고 있다.

한양대의료원은 이와 함께 제3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에 배상철 교수를 선임했다.

●임신부보호 캠페인명 ‘여왕행차’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실시한 ‘초기 임신부 보호 캠페인’ 명칭 공모를 통해 ‘여왕행차’를 캠페인명으로,‘미래 품은 당신 우리의 여왕’을 슬로건으로 각각 선정했다. 학회측은 임신한 여성을 여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취지에서 ‘여왕행차’를 캠페인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학회와 협의회는 앞으로 초기 임신부와 남편에게 왕관 모양의 배지나 기념품 등을 배포하는 한편 오는 26∼28일 열리는 여성의학건강엑스포 행사에서 초기 임신부에게 배지를 증정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진통소염제 ‘볼타렌 에멀겔’ 출시

한국노바티스는 근육통과 타박상, 삔 곳에 바르는 진통소염제 ‘볼타렌 에멀겔’(성분명 디클로페낙) 외용제를 출시했다. 이 약은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르며, 짧은 시간에 통증을 완화시키고 통증 부위를 줄여 빠른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처치 후 곧바로 운동 복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02)768-9440,080-768-0800.

●로타바이러스 백신 임상 참가자 모집

다국적 제약사 GSK는 이달 말까지 서울 경기 대전 전주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실시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임상시험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생후 6∼10주 사이의 건강한 유아이며, 약 4개월간의 임상시험 중 DTPa(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B형 간염,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관련 진료비가 무료 제공된다. 문의(02)709-4243.

●‘감마인터페론’ 이용 알레르기 치료

바이오벤처기업인 ㈜푸드바이오텍 노건웅 박사팀은 면역조절치료제인 ‘감마인터페론’을 이용한 내성유도법 및 치료키트 개발에 성공, 특허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알레르기치료법에 대한 특허를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치료법은 알레르기에 대한 내성을 길러 특정 물질에 의한 아토피피부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노 박사는 “1차로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일정 기간 감마인터페론과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함께 투여해 내성을 갖게 한 다음 2차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단독 투여해 내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13일부터 대표전화번호 변경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오는 13일부터 대표번호를 2019-2114번으로 바꾸는 등 모든 국번을 기존 ‘3497’에서 ‘2019’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전화예약센터는 2019-3114, 외래접수는 2019-2175번을 사용해야 한다.

●미국 안과학 교과서 집필 참여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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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윤덕 교수는 미국의 안과학 교과서인 ‘안와(眼窩)종양 진단과 치료’ 2005년도판 저자로 참여, 누선(淚腺)종양 부문을 집필했다.
2005-08-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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