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름을 바꿔 새로 출범하는 국립환경연구원이 개원 27년 만에 첫 여성부장을 배출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21일 조직혁신을 위해 전 간부직을 상대로 실시한 내부공모 결과, 자연생태부장에 오경희 전 생물자원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의 부장급은 중앙부처 국장급에 해당하는 자리다. 연구원 근무 10년 만에 부장직에 오른 오 부장은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2년 8월 생물자원과장에 오른 이래 3년 만에 고속승진을 하게 됐다.
국립환경연구원은 21일 조직혁신을 위해 전 간부직을 상대로 실시한 내부공모 결과, 자연생태부장에 오경희 전 생물자원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의 부장급은 중앙부처 국장급에 해당하는 자리다. 연구원 근무 10년 만에 부장직에 오른 오 부장은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2년 8월 생물자원과장에 오른 이래 3년 만에 고속승진을 하게 됐다.
2005-07-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