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장르/예매율 공포/0.60%(18세)
감독/배우는 마커스 니스펠/제시카 비엘·조너선 터커/에릭 벌포
어떤 줄거리 미국에서 발생한 33명 연쇄살인사건을 극화.
이래서 좋아 실제 살인사건 현장까지 복원한 ‘사실성’.
이래서 별로 이미 너무 많이 봐버린 연쇄살인극.
홈피 반응은 “귀신이 안 나와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장르/예매율 로맨틱 액션/35.79%(15세)
감독/배우는 덕 라이먼/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어떤 줄거리 ‘킬러 부부’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 간판 섹시스타 커플, 그 화끈한 호흡!
이래서 별로 스토리의 완성도는 글쎄….
홈피 반응은 “피트와 졸리, 두 배우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배트맨 비긴즈(16일 개봉)
장르/예매율 액션/36.61%(12세)
감독/배우는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모건 프리먼·케이티 홈즈
어떤 줄거리 배트맨은 왜, 어떤 사연으로 영웅이 되었을까.
이래서 좋아 ‘인간적 영웅’을 만날 수 있는 팬터지 액션.
이래서 별로 호쾌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배가 좀 고플 듯.
홈피 반응은 “…”
◆연애의 목적
장르/예매율 멜로/8.44%(18세)
감독/배우는 한재림/박해일·강혜정
어떤 줄거리 ‘발칙男’과 ‘앙큼女’의 솔직·화끈 연애담.
이래서 좋아 박해일의 섬세한 연기와 강혜정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결합.
이래서 별로 영화속 ‘연애의 목적’은 오로지 섹스뿐?
홈피 반응은 “재치있고 솔직담백한 연애에 대한 지침서”
◆릴리 슈슈의 모든 것(23일 개봉)
장르/예매율 드라마/4.48%(15세)
감독/배우는 이와이 지/아오이 유우·이토 아유미·오사와 다카오
어떤 줄거리 10대의 위태롭고 순수하고 우울한 사랑 이야기.
이래서 좋아 꿈결처럼 음악에 푸∼욱 잠기다.
이래서 별로 10대의 풍경화, 이렇게까지 어두워야 했을까.
홈피 반응은 “…”
◆스타워즈: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장르/예매율 SF/2.02%(전체)
감독/배우는 조지 루카스/이완 맥그리거·나탈리 포트만
어떤 줄거리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되는 과정.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특수효과,CG의 성찬.
이래서 별로 아나킨이 어둠으로 편입하는 동기는 빈약한 듯.
홈피 반응은 “아직도 스타워즈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가?”
◆간 큰 가족
장르/예매율 코미디/2.20%(12세)
감독/배우는 조명남/감우성·김수로·신구·김수미
어떤 줄거리 아버지의 50억원대 유산을 상속받으려 자식들이 엮는 ‘통일자작극´.
이래서 좋아 눈물과 웃음, 그 ‘딱 좋은’ 결합.
이래서 별로 후반부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한참 때늦은 느낌.
홈피 반응은 “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사하라(23일 개봉)
장르/예매율 어드벤처 액션/9.39%(12세)
감독/배우는 브렉 에이즈너/매튜 맥커너히·스티브 잔
어떤 줄거리 전설 속 보물을 찾아 사하라 사막을 뒤지는 세 남녀의 모험.
이래서 좋아 스펙터클 총격신, 추격신 등 ‘생생’액션.
이래서 별로 뜬금없는 상황설정, 밀도가 부족한 스토리.
홈피 반응은 “‘인디아나 존스’를 더 생각나게 하는 영화”
장르/예매율 공포/0.60%(18세)
감독/배우는 마커스 니스펠/제시카 비엘·조너선 터커/에릭 벌포
어떤 줄거리 미국에서 발생한 33명 연쇄살인사건을 극화.
이래서 좋아 실제 살인사건 현장까지 복원한 ‘사실성’.
이래서 별로 이미 너무 많이 봐버린 연쇄살인극.
홈피 반응은 “귀신이 안 나와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장르/예매율 로맨틱 액션/35.79%(15세)
감독/배우는 덕 라이먼/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어떤 줄거리 ‘킬러 부부’가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 간판 섹시스타 커플, 그 화끈한 호흡!
이래서 별로 스토리의 완성도는 글쎄….
홈피 반응은 “피트와 졸리, 두 배우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배트맨 비긴즈(16일 개봉)
장르/예매율 액션/36.61%(12세)
감독/배우는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모건 프리먼·케이티 홈즈
어떤 줄거리 배트맨은 왜, 어떤 사연으로 영웅이 되었을까.
이래서 좋아 ‘인간적 영웅’을 만날 수 있는 팬터지 액션.
이래서 별로 호쾌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배가 좀 고플 듯.
홈피 반응은 “…”
◆연애의 목적
장르/예매율 멜로/8.44%(18세)
감독/배우는 한재림/박해일·강혜정
어떤 줄거리 ‘발칙男’과 ‘앙큼女’의 솔직·화끈 연애담.
이래서 좋아 박해일의 섬세한 연기와 강혜정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결합.
이래서 별로 영화속 ‘연애의 목적’은 오로지 섹스뿐?
홈피 반응은 “재치있고 솔직담백한 연애에 대한 지침서”
◆릴리 슈슈의 모든 것(23일 개봉)
장르/예매율 드라마/4.48%(15세)
감독/배우는 이와이 지/아오이 유우·이토 아유미·오사와 다카오
어떤 줄거리 10대의 위태롭고 순수하고 우울한 사랑 이야기.
이래서 좋아 꿈결처럼 음악에 푸∼욱 잠기다.
이래서 별로 10대의 풍경화, 이렇게까지 어두워야 했을까.
홈피 반응은 “…”
◆스타워즈: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장르/예매율 SF/2.02%(전체)
감독/배우는 조지 루카스/이완 맥그리거·나탈리 포트만
어떤 줄거리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되는 과정.
이래서 좋아 할리우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특수효과,CG의 성찬.
이래서 별로 아나킨이 어둠으로 편입하는 동기는 빈약한 듯.
홈피 반응은 “아직도 스타워즈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가?”
◆간 큰 가족
장르/예매율 코미디/2.20%(12세)
감독/배우는 조명남/감우성·김수로·신구·김수미
어떤 줄거리 아버지의 50억원대 유산을 상속받으려 자식들이 엮는 ‘통일자작극´.
이래서 좋아 눈물과 웃음, 그 ‘딱 좋은’ 결합.
이래서 별로 후반부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한참 때늦은 느낌.
홈피 반응은 “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사하라(23일 개봉)
장르/예매율 어드벤처 액션/9.39%(12세)
감독/배우는 브렉 에이즈너/매튜 맥커너히·스티브 잔
어떤 줄거리 전설 속 보물을 찾아 사하라 사막을 뒤지는 세 남녀의 모험.
이래서 좋아 스펙터클 총격신, 추격신 등 ‘생생’액션.
이래서 별로 뜬금없는 상황설정, 밀도가 부족한 스토리.
홈피 반응은 “‘인디아나 존스’를 더 생각나게 하는 영화”
2005-06-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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