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신이와 민혜가 사랑하는 가족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오셔서 저희 두 사람의 앞날에 뜨거운 축하와 격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경신(36·인피니언)
● 김민혜(29·ESENSE)
●일시 5월1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부산 롯데호텔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5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로, 평생을 같이 행복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 김승진(31·한국전력공사 품질보증실)
●이보영(30·Vacom 마케팅팀)
●일시 5월15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한국전력공사 대강당 2층
● 박경신(36·인피니언)
● 김민혜(29·ESENSE)
●일시 5월1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부산 롯데호텔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5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로, 평생을 같이 행복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 김승진(31·한국전력공사 품질보증실)
●이보영(30·Vacom 마케팅팀)
●일시 5월15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한국전력공사 대강당 2층
2005-04-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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