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흥행한 ‘이프 온리’는 제니퍼 러브 휴잇(25)이라는 여배우의 존재를 재발견하게 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하트 브레이커스’등에서 깜찍한 외모와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주목받긴 했지만 ‘이프 온리’에서의 청순한 눈물 연기가 아니었더라면 그녀 또한 숱한 할리우드 청춘스타의 한명으로 기억되는데 만족해야 했을 것이다.
영국에서 발신한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러브’는 제니퍼 러브 휴잇, 그녀를 위한 영화다. 남편의 사랑을 믿으면서도 친구의 부추김에 넘어가 화를 자초하는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인 앨리스는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가냘픈 몸매와 화사한 미소를 지닌 제니퍼 러브 휴잇의 매력으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가 ‘미지의 여인’으로 변장해 남편을 유혹하는 장면들은 청순함 못지않은 섹시함을 발휘한다.
3살때부터 무대에 서기 시작한 그녀는 4장의 음반을 낸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폭스사와 함께 ‘가필드’‘이프 온리’를 만든 제작자이기도 하다. 욕심많고, 재주도 많은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하트 브레이커스’등에서 깜찍한 외모와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주목받긴 했지만 ‘이프 온리’에서의 청순한 눈물 연기가 아니었더라면 그녀 또한 숱한 할리우드 청춘스타의 한명으로 기억되는데 만족해야 했을 것이다.
영국에서 발신한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러브’는 제니퍼 러브 휴잇, 그녀를 위한 영화다. 남편의 사랑을 믿으면서도 친구의 부추김에 넘어가 화를 자초하는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인 앨리스는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가냘픈 몸매와 화사한 미소를 지닌 제니퍼 러브 휴잇의 매력으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가 ‘미지의 여인’으로 변장해 남편을 유혹하는 장면들은 청순함 못지않은 섹시함을 발휘한다.
3살때부터 무대에 서기 시작한 그녀는 4장의 음반을 낸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폭스사와 함께 ‘가필드’‘이프 온리’를 만든 제작자이기도 하다. 욕심많고, 재주도 많은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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