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해물을 듬뿍 넣고 끓인 해물탕은 해물이 신선해야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해진다.
해물탕·해물찜 해물탕·해물찜
울산시 중구 성안동 수궁해물탕은 신선한 최상품 해물만을 골라 쓰는 해물전문 음식점이다. 주요 메뉴는 해물탕과 해물찜.
문을 연지 1년 남짓으로 오래되지 않았고 위치도 시내 중심지역이 아니지만 입소문이 퍼져 단골이 많다.
주인 박덕선(49)씨는 “이윤보다 손님의 입장에서 좋은 재료를 구해, 정성껏 만드니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수궁해물탕에서 쓰는 해물은 부산에 있는 단골 거래처에서 매일 새벽마다 공급받는다.
밑반찬 거리와 양념 재료는 박씨의 남편이 새벽마다 시장에 나가 최상품을 골라 산다.
박씨는 해물음식은 싱싱한 해물을 써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해물탕은 육수, 해물찜은 소스가 맛을 내는 비법이기 때문에 육수와 소스는 비공개로 부부가 한가지씩 전담해 만든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맛이 변함 없다는 것.
육수는 박씨 남편이 20여가지 재료를 넣어 매일 직접 만들어 15시간 동안 달여낸다. 해물찜에 들어가는 소스는 박씨가 매일 만든다.
해물탕·해물찜에는 오징어·낙지·문어·조개류·꽃게·소라·백합 등 13가지 해물이 기본으로 모두 들어간다.
해물탕은 술 안주를 겸해 주로 남자, 해물찜은 여자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기본 밑반찬으로 13가지가 나온다. 각종 생선알을 넣어 지은 돌솥알밥을 식사로 곁들이면 된다.
음식점 건물은 주택겸용으로 최근에 지어 깨끗하다.2층에는 단체모임을 할 수 있는 넓은 방이 여러개 마련돼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해물탕·해물찜
해물탕·해물찜
문을 연지 1년 남짓으로 오래되지 않았고 위치도 시내 중심지역이 아니지만 입소문이 퍼져 단골이 많다.
주인 박덕선(49)씨는 “이윤보다 손님의 입장에서 좋은 재료를 구해, 정성껏 만드니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수궁해물탕에서 쓰는 해물은 부산에 있는 단골 거래처에서 매일 새벽마다 공급받는다.
밑반찬 거리와 양념 재료는 박씨의 남편이 새벽마다 시장에 나가 최상품을 골라 산다.
박씨는 해물음식은 싱싱한 해물을 써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해물탕은 육수, 해물찜은 소스가 맛을 내는 비법이기 때문에 육수와 소스는 비공개로 부부가 한가지씩 전담해 만든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맛이 변함 없다는 것.
해물탕·해물찜에는 오징어·낙지·문어·조개류·꽃게·소라·백합 등 13가지 해물이 기본으로 모두 들어간다.
해물탕은 술 안주를 겸해 주로 남자, 해물찜은 여자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기본 밑반찬으로 13가지가 나온다. 각종 생선알을 넣어 지은 돌솥알밥을 식사로 곁들이면 된다.
음식점 건물은 주택겸용으로 최근에 지어 깨끗하다.2층에는 단체모임을 할 수 있는 넓은 방이 여러개 마련돼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4-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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