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대를 터는 데 10초면 충분하죠.”
최모군 등 10대 7명은 지난 13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S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모(35)씨 승용차의 문을 따고 휴대전화 등 7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 이들은 승용차 50여대와 슈퍼 등을 털어 1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3명은 불과 20일전에 차량 10여대를 털어 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PC방에서 알게 된 이들은 집을 나와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승용차를 주로 털었다. 와이퍼 철심 한 가닥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차가 없었다. 이들은 훔친 승용차를 면허도 없이 몰고 다녔다. 청주 서부경찰서는 14일 범행을 주도한 최모(16)군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송모(13)군 등 6명은 청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했다.
최모군 등 10대 7명은 지난 13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S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모(35)씨 승용차의 문을 따고 휴대전화 등 7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 이들은 승용차 50여대와 슈퍼 등을 털어 1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3명은 불과 20일전에 차량 10여대를 털어 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PC방에서 알게 된 이들은 집을 나와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승용차를 주로 털었다. 와이퍼 철심 한 가닥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차가 없었다. 이들은 훔친 승용차를 면허도 없이 몰고 다녔다. 청주 서부경찰서는 14일 범행을 주도한 최모(16)군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송모(13)군 등 6명은 청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했다.
2005-03-24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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