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29·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주말 경기에서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진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호나우두는 그러나 “내 반응이 옳은 방식은 아니었지만 나와 내 어머니를 향한 인종차별적 모욕은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경기 도중 후반 40분 교체돼 벤치로 걸어나오다 일부 팬이 자신을 조롱하는 말을 하자 격분해 물병을 던졌다.
2005-03-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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