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커스]손오공과 뮤지컬 여행

[공연포커스]손오공과 뮤지컬 여행

입력 2005-02-24 00:00
수정 2005-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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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슈퍼멍키 손오공의 대모험’은 온 가족이 모두 즐길 만한 마스크 뮤지컬.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 등 등장인물들이 최첨단으로 제작된 가면을 쓰고 나와 이미 녹음된 대사와 노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익살맞은 연기와 경쾌한 액션을 펼친다.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정교한 마스크는 주인공들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데 더할 나위없이 훌륭하다. 또한 무대에 설치된 스크린은 생동감 넘치는 관람을 돕는다.‘슈퍼멍키‘는 일본과 중국공연을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매료시켜왔다.

마스크 뮤지컬은 일본의 유명한 아동극단 비행선이 1966년 처음 만들었다. 지금까지 2700여회 공연을 통해 제작 기법을 업그레이드시켜 왔으며 40여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한국 공연은 비행선의 후원 아래 비행선코리아와 교육전문기업 대교가 함께 만들었다.3월13일까지.(02)713-8225.

2005-0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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