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국내 시판을 담당하는 한국릴리사는 식약청이 최근 시알리스의 약효가 36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사실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신장기능장애 환자가 사용 가능한 최대 용량도 기존 10㎎에서 20㎎까지 가능하도록 허가 내용을 확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시알리스는 전세계 40개국에서 ‘36시간 약효 지속’효능을 인정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2005-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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