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연합|힌두교와 카스트의 나라인 인도 사회가 성적으로 얼마나 보수적인 곳인지를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주간지인 인디아 투데이 최신호에 따르면 뉴델리와 뭄바이,콜카타 등 11개 도시에서 2499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전체의 72%는 아내가 혼전 성경험이 없는 여성이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특히 조사 대상자의 77%는 혼전 성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여성과는 절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정작 결혼후 부인을 통해 ‘총각딱지’를 뗐다는 대답은 45%에 그쳐 많은 인도 남성들이 성에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이번 조사에서 혼전 성관계가 “잘못된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35%,“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대답은 25%로 각각 나타났다.
12일 주간지인 인디아 투데이 최신호에 따르면 뉴델리와 뭄바이,콜카타 등 11개 도시에서 2499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전체의 72%는 아내가 혼전 성경험이 없는 여성이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특히 조사 대상자의 77%는 혼전 성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여성과는 절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정작 결혼후 부인을 통해 ‘총각딱지’를 뗐다는 대답은 45%에 그쳐 많은 인도 남성들이 성에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이번 조사에서 혼전 성관계가 “잘못된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35%,“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대답은 25%로 각각 나타났다.
2004-09-1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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