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나란히 지정받은 한국의 해인사와 독일의 로쉬수도원이 새달 4일 서울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자매결연식을 갖는다.양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WHC)가 지난 2000년 세계문화유산들 사이에 글로벌 네크워크를 형성하도록 권고한 데 따라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해인사(802년)와 비슷한 시기인 8세기말 설립된 로쉬수도원은 중세 카롤링거왕조 시대의 희귀한 양식을 간직한 건축물로,1991년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2004-08-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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