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인체 가운데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가 피부일 것”이라고 했다.누구나 25세를 넘기면 피부의 진피섬유와 탄력섬유가 변하고 피하지방이 줄며,여기에 자외선 등 외적 요인이 더해져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이런 경로를 거쳐 30∼40대가 되면 피부의 멜라닌 대사에 이상이 나타나고 여기에 색소가 참착해 기미나 검버섯이 생긴다.수분이 줄어 피부가 칙칙해지고 건조감이 더해지는 것도 이 무렵이다.
물론 주름이 노화의 전부는 아니다.그러나 시각적으로 느끼는 노화의 증거는 주름이며,인체 중 눈가나 입 주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이어 이마의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을 잃은 눈꺼풀이 아래로 쳐지면서 나이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이런 현상은 틀림없이 노화의 증거가 되지만 주름을 만드는 외적 요인은 많다.과도한 스트레스나 자외선,흡연과 음주 등도 주름을 키우는 대표적인 요인들이다.그러나 무엇보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마음이다.이 원장은 “간혹 자꾸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주름을 세는 사람을 보는데 그런 태도가 바로 주름을 키우는 한 요인”이라고 지적한다.나이 먹어 늘어난 주름이 깊어지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한다면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 수 있다는 조언이다.
그는 “어떤 미용성형도 이미 자리를 잡은 노화의 증거를 모두 없앨 수는 없다.”며 “가장 중요한 점은 노화가 얼굴이나 피부에 자리를 잡기 전에 스스로 본래의 모습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물론 주름이 노화의 전부는 아니다.그러나 시각적으로 느끼는 노화의 증거는 주름이며,인체 중 눈가나 입 주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이어 이마의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을 잃은 눈꺼풀이 아래로 쳐지면서 나이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이런 현상은 틀림없이 노화의 증거가 되지만 주름을 만드는 외적 요인은 많다.과도한 스트레스나 자외선,흡연과 음주 등도 주름을 키우는 대표적인 요인들이다.그러나 무엇보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마음이다.이 원장은 “간혹 자꾸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주름을 세는 사람을 보는데 그런 태도가 바로 주름을 키우는 한 요인”이라고 지적한다.나이 먹어 늘어난 주름이 깊어지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한다면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 수 있다는 조언이다.
그는 “어떤 미용성형도 이미 자리를 잡은 노화의 증거를 모두 없앨 수는 없다.”며 “가장 중요한 점은 노화가 얼굴이나 피부에 자리를 잡기 전에 스스로 본래의 모습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08-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