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대학의 홀거 브루게만 박사는 ‘로피오니박테륨 아크네’라 불리는 여드름균이 모두 2333개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이중 일부 유전자가 숙주의 피부세포와 조직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브루게만 박사는 “피부세포를 분해하는 효소와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를 차단하면 박테리아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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