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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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5-28 00:00
수정 2004-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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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종합정책과장 姜鎬人△정책조정총괄과장 金永東△국세심판원 행정실장 金鴻基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실 법무담당관 朱正煥△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安重賢△〃 기념사업과장 宣春培△복지사업국 복지기획과장 金雨燮△〃 복지사업과장 朴燦燮△〃 의료지원과장 鄭鍾基△〃 복지지원과장 白昌基△제대군인국 閔炳元 全洪範△서울남부 보훈지청장 鄭世潤△수원〃 盧泳求△인천〃 權律政△의정부〃 吳基澤 △강릉〃 玄東俊△울산〃 河正祐△마산〃 李光男△진주〃 申明澈△충주〃 崔明煥△경주〃 金大一△목포〃 黃珠善 △전주〃 羅鍾辰

대성그룹 ◇부사장 △대성산업 金載潤△대성산업가스 金亨泰◇전무한국캠브리지필터 金南祖◇상무△대성산업가스 朴斗善△대성산업 金正韓◇이사△대성산업 咸樂均△ 〃 權泰律△ 〃 李敦基

성흠제 서울시의원, 공공서비스 예약 공정성 강화… 제도적 관리 근거 마련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매크로 등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약 문제가 반복되며, 시민들의 불편과 공정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공공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 이용을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체육시설과 파크골프장 등 인기가 많은 공공시설에서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반복적으로 예약을 이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며, 특히 매크로 등 자동화 수단을 활용할 경우 일반 시민이 예약에 참여하기조차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와 이용절차 간소화를 위한 시책 마련을 명시하고, 시민 불편과 부정 이용 발생 현황을 포함한 실태조사 근거를 신설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예약시스템 운영성과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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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대학 △전국기능대학 학장협의회장 이상덕

2004-05-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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