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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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기자
입력 2004-05-24 00:00
수정 2004-05-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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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범 범양사 회장

이은범(李殷範) 범양사 회장이 23일 0시28분 숙환으로 별세했다.76세.이 회장은 1956년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66∼94년 범양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쏠레땅쉬범양,범양화섬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배순자씨와 정욱(범양사 전무),경률(서울의과학연구소장),정우(쏠레땅쉬범양 이사),영은(원광대 교수)씨 등 3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은 27일 오전 7시.(02)590-2660

●金完克(예성기업 부사장)寅克(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장)文克(서돌전자 대표)重克(제너시스코퍼레이션 대표)씨 부친상 朴炳湳(국방대학원 교수)李海鎭(주택공사 판매관리처장)씨 빙부상 23일 오전 8시30분 서울 삼성동 강남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430-0297

●張在九(한국일보 회장)在民(한국일보 미주본사 회장)在國(광릉레저개발 회장)在根(광릉레저개발 부회장)一姬(백상기념관장)씨 모친상 仲鎬(일간스포츠 사장)씨 조모상 玄順九(은성산업 회장)씨 빙모상 22일 오후 9시54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760-2091

●鄭秀峯(63시티 대표)秀海(삼우설계 상무)秀京(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2일 오후 3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崔金淑(전 선일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安昶範(현대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沈美敬(사근초교 교사)씨 시모상 22일 오후 9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0

●嚴基樹(화인맨파워 대표·전 삼성카드 이사)씨 별세 玄靜(삼성카드 주임)씨 부친상 基龍(인덕대학 기획과장)씨 형님상 22일 오전 1시16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17

●李京洙(전 한일증권 상무)씨 별세 權明順(자영업)씨 상부 炫道(대한전선 대리)炫承(한국중앙교회 강도사)씨 부친상 東洙(신원상사 대표)河洙(자영업)씨 형님상 21일 오후 8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8

●柳錫五(KTF 홍보실 상무)씨 모친상 22일 오후 9시20분 대구 칠곡가톨릭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53)326-2723

●徐明姬(전 경희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吳永敦(동두천시 오영돈안과의원장)廷敦(검사)利敦(호서대 교수)在敦(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金聖壽(충남대 교수)李銘哲(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23일 오전 7시42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958-9546

●崔容善(태영선주 상무)南容(서울시청 직원)容順(대검찰청 직원)씨 모친상 李淑芳(한국아이비엠 상무보)씨 시모상 21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6

●任良宰(전 중앙대 물리대학장)씨 별세 喆淳(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孝淳(예일여중 교사)鎭希(남서울대 영문과 교수)씨 부친상 金愛景(성덕여상 교사)씨 시부상 柳景河(현대자동차 일산지점장)趙寅均(외환은행 투자금융부 팀장)羅一均(미국 거주)씨 빙부상 23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2

●張學求(전 곡성교육장)씨 별세 秉浣(기획예산처 예산실장)秉佑(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씨 부친상 박정호(단국대 교수)씨 빙부상 23일 오전 10시 광주 조선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62)231-8901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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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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