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 자녀 스키캠프 입력 2004-01-30 00:00 수정 2004-01-3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4/01/30/20040130016003 URL 복사 댓글 0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8일 강원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제16기 캠프 젊은 우리들’을 열었다.전국의 산업재해근로자 자녀 중학교 3학년 장학생 136명과 선배 장학생 등이 참가했으며 31일까지 계속된다. 2004-01-3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