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솔밭공원 오늘 개장식

우이동 솔밭공원 오늘 개장식

입력 2004-01-28 00:00
수정 2004-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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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인근에 위치한 1만여평 규모의 소나무 군락지가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사진)는 우이동 소나무 군락지 3만 4955㎡(1만 573평)에 솔밭공원을 조성,28일 개장식을 갖는다.솔밭공원은 국내 유일의 도심속 소나무 군락지로 100년 이상된 소나무 10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사유지인 솔밭을 160억원에 사들여 2002년말 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했다.공원에는 생태연못·산책로·잔디광장 등 조경시설과,배드민턴장·건강지압보도·게이트볼장 등 운동시설,장기바둑쉼터·어린이놀이터·야외무대·놀이마당·조형물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가노라 삼각산아’ ‘바위고개’ ‘반달’ 등 시비(詩碑)와 3개의 정자도 세워 주민들이 사철내내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풍 구청장은 “솔밭공원은 도심의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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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4-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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