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개통되는 고속철에 여성 전용칸을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철도청은 25일 여성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고속철 열차 18량 가운데 1량을 여성 전용칸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유아에게는 일반 운임의 25% 수준인 좌석권을 판매,이들을 동반하는 부모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그동안 어린이의 경우에는 일반운임의 50% 수준으로 할인해 좌석권을 판매해 왔으나 영·유아 좌석권 판매제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짐꾸러미가 큰 경우에도 좌석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철도청은 25일 여성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고속철 열차 18량 가운데 1량을 여성 전용칸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유아에게는 일반 운임의 25% 수준인 좌석권을 판매,이들을 동반하는 부모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그동안 어린이의 경우에는 일반운임의 50% 수준으로 할인해 좌석권을 판매해 왔으나 영·유아 좌석권 판매제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짐꾸러미가 큰 경우에도 좌석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4-01-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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