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연립여당(자민·공명당)과 제1 야당인 민주당은 지난 16일 대북 송금 정지 등 단독으로 경제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외환·외국무역법 개정안을 조기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국회대책위원장들은 이날 회담을 열어 19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회기 내에 관련법안을 가급적 빨리 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야 국회대책위원장들은 이날 회담을 열어 19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회기 내에 관련법안을 가급적 빨리 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04-01-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