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여성 속옷광고 너무 선정적

독자의 소리/ 여성 속옷광고 너무 선정적

입력 2004-01-17 00:00
수정 2004-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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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광고에 외국모델을 쓰면서 러시아 미성년자들이 속옷광고에 나왔다고 해 케이블방송을 징계를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위성이나 케이블방송에 문제가 좀 많은 것 같다.

케이블 방송은 예전부터 선정성 때문에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은 위성 방송이 생기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져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케이블 위성 가릴 것 없이 영화에서도 지나친 폭력장면이나 남녀간의 애정장면 등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다.특히 속옷차림의 여자 모델들을 내세운 여자 속옷 광고는 낯이 뜨겁다.

케이블 방송과 위성방송은 미성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이니 만큼 조금은 가려서 방송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지난달에도 무더기로 많은 케이블 위성방송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지만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다.가입자를 늘리려는 노력도 좋지만,케이블과 위성방송 역시 공중파 못지않은 공익성이 요구 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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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2004-01-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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