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정기휴업을 실시한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청과·수산·양곡시장의 경우 22∼25일까지 4일간,축산시장은 21∼25일까지 5일간 각각 휴업에 들어간다.대신 청과·축산·양곡시장은 18일(일요일) 정상 영업한다.
장세훈기자 shjang@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청과·수산·양곡시장의 경우 22∼25일까지 4일간,축산시장은 21∼25일까지 5일간 각각 휴업에 들어간다.대신 청과·축산·양곡시장은 18일(일요일) 정상 영업한다.
장세훈기자 shjang@
2004-01-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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