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빠르면 2015년 달에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키고 이어 영구기지도 건설,화성과 태양계를 탐사할 중간역으로 삼겠다고 14일 발표했다.
러시아는 2014년 화성에 유인 우주왕복선을 보내고 중국은 2010년 달에 무인우주선을 착륙시키는 계획을 각각 추진,냉전시대 이후 40년 만에 미·러·중 등 강대국들의 우주개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8면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옆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서 “지난 30년간 인류는 지구 너머의 다른 세상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지만 우리가 탐험하고 알아내야 할 것들은 많이 남아 있다.”며 새로운 우주개발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10년까지 우주정거장에서 미국의 임무를 마치는 것과 동시에 우주왕복선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신 우주정거장과 달에 미국인들을 보낼 새로운 ‘유인탐사선(CEV)을 2008년부터 개발,늦어도 2014년까지는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ip@
러시아는 2014년 화성에 유인 우주왕복선을 보내고 중국은 2010년 달에 무인우주선을 착륙시키는 계획을 각각 추진,냉전시대 이후 40년 만에 미·러·중 등 강대국들의 우주개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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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옆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서 “지난 30년간 인류는 지구 너머의 다른 세상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지만 우리가 탐험하고 알아내야 할 것들은 많이 남아 있다.”며 새로운 우주개발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10년까지 우주정거장에서 미국의 임무를 마치는 것과 동시에 우주왕복선을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신 우주정거장과 달에 미국인들을 보낼 새로운 ‘유인탐사선(CEV)을 2008년부터 개발,늦어도 2014년까지는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ip@
2004-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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