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회장 이구택·사진)는 14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지난해 매출액 14조 3593억원,영업이익 3조 585억원,순이익 1조 98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2%,영업이익 67%,순이익은 80% 가량 늘어났다.특히 자기자본 비율과 부채비율도 각각 70.4%와 42.0%로 개선돼 재무구조가 더욱 건실해졌다.
포스코는 실적 호황 원인으로 국내·외 철강 수요산업의 호조에 따른 철강 가격 회복과 자동차강판·전기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주주배당금도 풍성하다.주당 배당금액은 지난해보다 71.4% 늘어난 6000원(중간배당 1000원 포함)으로 액면가 대비 120%에 이른다.
포스코는 원료와 해송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17.5% 늘어난 16조 8750억원,영업이익은 3.9% 늘어난 3조 1790억원으로 잡았다.
조강생산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930만t.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1조 3000억원)보다100% 이상 증가한 2조 8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또 2008년까지 국내 철강부문에 10조 7000억원과 해외 철강부문 2조 1000억원,비철강부문 7000억원 등 총 13조 5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우량기업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포스코(회장 이구택·사진)는 14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지난해 매출액 14조 3593억원,영업이익 3조 585억원,순이익 1조 98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2%,영업이익 67%,순이익은 80% 가량 늘어났다.특히 자기자본 비율과 부채비율도 각각 70.4%와 42.0%로 개선돼 재무구조가 더욱 건실해졌다.
포스코는 실적 호황 원인으로 국내·외 철강 수요산업의 호조에 따른 철강 가격 회복과 자동차강판·전기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주주배당금도 풍성하다.주당 배당금액은 지난해보다 71.4% 늘어난 6000원(중간배당 1000원 포함)으로 액면가 대비 120%에 이른다.
포스코는 원료와 해송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17.5% 늘어난 16조 8750억원,영업이익은 3.9% 늘어난 3조 1790억원으로 잡았다.
조강생산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930만t.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1조 3000억원)보다100% 이상 증가한 2조 8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또 2008년까지 국내 철강부문에 10조 7000억원과 해외 철강부문 2조 1000억원,비철강부문 7000억원 등 총 13조 5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우량기업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4-01-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