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객주’의 작가 김주영(사진·65)씨가 열린우리당의 공천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김씨는 “정치적 때가 덜 묻은 인물을 찾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받아들였다.”면서 “나를 선택한 것은 보수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04-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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