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4주연속 ‘일요산행’/골프 대신 등산할지 관심

盧 4주연속 ‘일요산행’/골프 대신 등산할지 관심

입력 2004-01-12 00:00
수정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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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11일 오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북한산을 올랐다.지난달 21일 청와대 뒷산을 시작으로 한 4주 연속 ‘일요등산’이다.최근 모 법무법인에 취직한 사위 곽상언 변호사와 김세옥 경호실장도 동행했다.

이와 관련,일각에서는 나갈 때마다 구설에 올랐던 골프 대신 서민적인 등산으로 노 대통령의 주된 운동방식이 바뀐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노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겨울에 등산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4-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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