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조선적십자회는 6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장재언 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산가족면회소 건설부지 측량 및 지질조사를 위한 남북 실무자간 접촉을 오는 15∼17일 금강산에서 갖자고 수정 제의해 왔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9일 남북 실무자간 접촉을 8∼10일 갖자고 제안한 바 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9일 남북 실무자간 접촉을 8∼10일 갖자고 제안한 바 있다.
2004-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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