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교과서는 그 민족의 가장 우수한 문학 작품집이 돼야 하는데 우리현실은 그렇지 못하다.수능시험 앞에서는 제아무리 아름답고 순수한 문학 작품도 다만 시험을 위한 하나의 텍스트에 불과할 뿐이다.
-시인이자 인천 계산고 국어교사인 김영언(42)씨,청소년 문예지 ‘푸른작가’에 기고한 ‘교과서에 갇힌 문학’이라는 글에서-
-시인이자 인천 계산고 국어교사인 김영언(42)씨,청소년 문예지 ‘푸른작가’에 기고한 ‘교과서에 갇힌 문학’이라는 글에서-
2004-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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