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운데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물어야 하는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가 11만 7157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피드뱅크가 4일 현재 서울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지난해 초(6만 6913가구)에 비해 5만244가구(75%)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초 전체의 7.1%에 불과했던 6억원 이상 아파트의 비중이 1년새 12.4%로 높아졌다.
비싼 아파트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강남구로, 전체의 55.7%에 해당하는 4만 8833가구가 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송파구 2만 4632가구(27.9%),서초구 2만 1793가구(38.4%),양천구 1만599가구(24.8%),용산구 5710가구(30.3%) 등으로 고가 아파트가 많이 몰려 있다.
6억원을 넘는 아파트에는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16평형(6억 4000만원),송파구 잠실주공1단지 15평형(6억 8500만원)등 10평대 소형 아파트도 포함됐다.
류찬희기자
스피드뱅크가 4일 현재 서울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지난해 초(6만 6913가구)에 비해 5만244가구(75%)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초 전체의 7.1%에 불과했던 6억원 이상 아파트의 비중이 1년새 12.4%로 높아졌다.
비싼 아파트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강남구로, 전체의 55.7%에 해당하는 4만 8833가구가 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송파구 2만 4632가구(27.9%),서초구 2만 1793가구(38.4%),양천구 1만599가구(24.8%),용산구 5710가구(30.3%) 등으로 고가 아파트가 많이 몰려 있다.
6억원을 넘는 아파트에는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16평형(6억 4000만원),송파구 잠실주공1단지 15평형(6억 8500만원)등 10평대 소형 아파트도 포함됐다.
류찬희기자
2004-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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