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 ‘실미도’(제작 시네마서비스)가 28일까지 개봉 닷새 동안 전국관객 159만명을 동원,한국영화사상 첫 주말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국산 영화가 개봉 첫 주말에 전국관객 100만명을 넘기기는 지난 10월 개봉 나흘만에 전국 112만여명을 동원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 이어 두번째다.
‘실미도’는 남한 내 북파 특수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개봉 첫날 전국 30만 1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국산 영화가 개봉 첫 주말에 전국관객 100만명을 넘기기는 지난 10월 개봉 나흘만에 전국 112만여명을 동원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 이어 두번째다.
‘실미도’는 남한 내 북파 특수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개봉 첫날 전국 30만 1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2003-12-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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