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내년 초 역내 산유량을 하루 250만배럴 가량 줄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OPEC 소식통들이 24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내년 2분기쯤 이라크와 러시아 등 OPEC 역외 주요 산유국들로부터 과잉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OPEC가 내년 2월과 3월로 예정된 회동에서 이처럼 산유량을 줄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내년 2분기쯤 이라크와 러시아 등 OPEC 역외 주요 산유국들로부터 과잉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OPEC가 내년 2월과 3월로 예정된 회동에서 이처럼 산유량을 줄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03-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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