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세계 최소형 GPS(위성정보시스템) 수신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위성으로 위치·속도·시각 등을 알려주며 텔레매틱스,휴대전화,PDA 등의 위치기반 서비스에 사용된다.크기는 기존 제품의 3분의1이며 전력소모는 기존의 절반 정도라고 설명했다.
2003-12-2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